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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래의 Prose.

바래?다줄게 2023. 3. 23. 22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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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확한 정보성의 내용이 되고 싶으나,

요즘 말로 알파벳이 아주 크게 P로 찍혀 있는 녀자로서 느닷없이, 갑자기, 대뜸 등

이따금 생각도 못 할 행동을 많이 해서 정확한 정보들을 그때그때 모아두지 않습니다.(못합니다)

그렇지만 최선을 다해 제공을 할 것이며, 궁금한 게 있다면 언제든 문의하세요~

 

올리는 모든 포스팅은 최소 일주일 전, 최대.. 생각 안 해본, 정말 오래전부터 발행해서 남겨놓고 싶다 했던 것 들입니다.

그래서 최신의 자료와는 상이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. 대신, 제가 행한 날짜는 업로드 날짜와 별개로 항상 적어두겠습니다.

 

또한, 음식에 관한 저의 가치관을 꼭 짚고 넘어가자면,

전 재료에는 편식이 존재하지만, 맛에는 그다지 크게 있지 않습니다.

'이게 무슨 말이야?'라고 되물으신다면

비린내, 돼지냄새 등등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. 내가 먹지 못하는 맛이다? 그럼 아무도 못 먹는 음식입니다.

 

이 말의 요점은 전 맛있게 먹고 온 집이 맛집은 아닐 수 있습니다

 

반박시, 님말이다맞음. (댓글로 다 남겨주세요, 다양한 사람들이 느낀 맛의 다양성을 알고 싶습니다)

 

 

네. 포식하고, 뒷북치고, 뭐든 잡다하게 접근하는 공간이 되어볼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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